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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seconds!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는 핵폭탄 폭발 60초 이내에 핵 대피소에 도망가서 군 구조대가 올 때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핵 대피소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60초 동안 온 가족이 피난이 가능하도록 준비 가능한 아이템 수집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피난 후 대피소 생활이 더 리얼하게 표현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60초 동안 모은 아이템에 따라 대피소의 생활이 변화하고 식량 등을 가족과 어떻게 분배하거나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결정을 플레이어가 판단해야 합니다.


60초 핵전쟁 다운

60초 핵전쟁 다운은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한데 PC의 경우 Steam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한글화가 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C 다운은 아래 링크를 통해 Steam 홈페이지로 접속한 후 60 Seconds!를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10,500원이며 카드나 핸드폰 등 편한 방식으로 결제 진행이 가능합니다. 



※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다운(Steam)

☞ 다운받으러 가기


60초 핵전쟁 다운 모바일 버전의 경우는 Google Play Store에서 60 Seconds를 검색해서 다운 가능합니다. 가격은 4,700원이며 현재 인기 유료 게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60초 핵전쟁 게임하기

플레이어는 아내와 딸, 아들을 대피소로 대피시키고 음식과 물, 도구, 무기 등을 집안에서 조달해야 합니다. 우선 가족을 대피시켜야 하는데 제한 시간 내에 대피하지 못한 가족은 사망하게 됩니다. 이후 필요한 물품을 조달해야 합니다. 한번에 운반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단 대피소로 옮기고 다시 가서 해야 합니다. 



제한 시간 내라면 몇 번이라도 왕복이 가능하고 대피소에 옮길 수 있는 아이템에 제한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을 60초 이내에 수행하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 됩니다. 


60초 핵전쟁 공략

60초 핵전쟁 공략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템의 존재입니다. 게임 내에서 서바이벌북은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입니다. 바퀴벌레 증식과 대피소 유지 보수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적인 부분 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수집 10초 사이에 가장 먼저 위치를 확인하여 둘 필요가 있습니다. 화장실 구석 부분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가방입니다. 가방 안쪽에 아이템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밖으로 나갈 때 방독면이나 지도 등 여러 아이템을 휴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탐험에서 귀환시에 아이템을 가방에 넣어 더 많은 물건을 챙길 수 있습니다. 가방의 무게는 3으로 초기에 서바이벌북과 물 등과 함께 대피소에 옮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구급상자와 소총, 지도 등이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0초 핵전쟁에서 질병과 부상은 큰 문제 중 하나이며 소총은 초반에는 중요하지 않지만 게임 후반에서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지도의 경우에는 탐색시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아이템이며 이벤트 발생시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라디오, 열쇠, 물, 음식 등이 중요하며 여유가 있다면 손전등이나 살충제, 도끼, 가스 마스크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의 성격과 상황을 파악하여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가령 첫날의 경우에는 모두가 목이 마르지 않기 때문에 물을 아끼고 누가 탈수 증세가 발병했을 경우 이틀 이내에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주는 등 즉각적인 상황 판단 및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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